오큰토션. 글래스고 서쪽. 들판의 가장자리를 의미. 로우랜드에서 유일하게 세 번 증류. 세 번 증류하고 피트 향을 배제한 몰트를 사용한 오큰토션은 섬세하고 부드러움. 약간 달고 레몬향도. 하이랜드 코흐나 호수의 경수를 사용하는 것에 자부심. 해외평균가 $50, 국내 리테일 11만원, 싸게 사면 6.9만원, 모보바 35만원.
바닐라, 베리류, 말린 과일, 셰리, 살짝 스파이시. 스무스.
괜찮은 편. 다음에 테이스팅하고 더 자세히 적는걸로. 다음엔 발베니 더블우드 마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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