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자마자도 알콜부즈가 심하지 않다. -부드럽고 달달함이 가장 먼저 느껴짐 -더블우드를 안마셔봐서 차이를 아직 모르겠지만 트리플는 만족스러움. -확실히 싱글몰트의 매력과 버번의 매력이 뒤섞인듯한 느낌 -과실향이 좋고 은은한 바닐라향도 매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