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es

나는 쉐리위스키야! 라고 외치는 듯한 위스키. 뒷맛에서 살짝 부즈가 있지만 그래도 꽤나 부드럽다. 이정도면 (일본에서 사온다면) 또 먹어도 좋겠다. 후쿠오카에서 7천엔에 삼. With 지호 두리 설미 현우

지린토션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명확히 알겠다. 그냥 큰 컵에서도 그랬는데 글렌캐런에 담으니 더 심하다. 2.5에 샀는데 그래도 안먹고싶음…

약간의 피트함 라잌 조니그린 뒷맛에서 알콜기가 살짝 치고옴 위스키 초심자에게는 추천할 만한데 많이 먹어본 사람들에게는 큰 감흥은 없을수도 있을듯 도쿄에서 4500엔에 구매 재용군과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