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버전 에어링 좀 된 상태
Nose:달콤한 흑설탕의 럼과 같은 느낌과 적당한 산미가 느껴진다 동시에 신선한 spice가 깔리며 약간의 woody함이 이를 감싸준다 상당히 complexity하며 섬세하고 아름답다 +약간의 생강 그리고 미약한 스모키 말린 과실 바닐라 오렌지가 느껴진다 화사하다 꽃인가??? 근데 grassy함이 없다 오히려 건초에 가깝다
Palate: 정말 미약하고 부드러운 타닌감과 산미 spice가정말 섬세하게 올라오며 동시에 우디함
볼륨감과 밸런스의 조율이 참 아름다운..술이다 오일리하고 부드럽고 rich하다 약간의 흑설탕의 달콤함 toasted하다
Finish: oak의 woody함 신선한 spice그리고 건포도 확실한 생강 달콤한 흑설탕 럼같음 .. 그리고 산미가 느껴지는데섬세하고 우아한 피니쉬
-섬세하고 아름다운 술 마치.피노누아같은 여성같은 혹은 매너있는 섬세한 젠틀맨..
잔향에는 오랜지와 시나몬 spice가 향긋하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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