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es

Glendronach 21 rachel non chill 2021~2020 병입  Color: pedro의 영향인지 18년보다 색이 역간 옅다  그래도 18년 이상은 되보이는 전형적인 쉐리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Nose:빌리의 21년은  파워풀하고 구조적으로 단단하며 rich하다면 rachel의 21년은 은은하고 섬세하며 향이 층층히 양파처럼 벗겨지 듯 complex하다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는 듯 향을 뽐냔다   여성으러운 꾸덕하고 rich한 쉐리가 아닌 structure정도로만 잡아주는 쉐리향이 인상적이다  고숙성에서는 woody함이 진하거나 좀 과하게 올라오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woody와 nutty가 조화롭게 깔리며 힌트를 주며 base line정도로만 서서히 올라온다 쿰쿰한 쉐리의 향도 빌리처럼 과하지 않고 적당한 선을 지키며 마치 스테이크의 소스정도로만 위스키를 해치지 않고 적당하다 정말 밸런스가 훌륭하다  여기서 좀만 더 선보면 맥캘란의 은은 함 이라고 착갈 할 수준이다 햐 정말 쉐리의 쿰쿰함 fungi향이 조화롭다 Palate: 달큰하게 시작하며  끈적한 쉐리가 아닌 적당한 숙성미를 보여주는 피노누아와 같은 쉐리이다 아름답고 elegant한 위스키이다 Woody와 sherry의 조화가 structure를 잡아주며 그 안에 과실향과 spice의 터치감이 아름답다 고숙성 좋은 위스키일 수록 spice의 터치감 그리고 spice의 질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Finish: 숙성미를 보여주는 적당한 피니쉬 여성스러운 섬세함 그리고 약간 입 안에 남는 과실향이 인상적이다  정말 쉐리의 woody함 고숙성인데 밸런스 structure적인 면에서 훌륭하다.... 아름답다는 말만 나온다

Nose : 상큼한 오렌지 필 그리고 포도 꾀 달큰하며 적당한 오크와 과실의 fresh한 산미가 느껴진다 동시에 약간의 바닐라와 전반적으로 따스한 느낌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Palate: 달달한 오렌지 포도 그리고 식물의 grassy한 줄기 (건초는 아니다) 바닐라와 약간의 spice가 매력적이다 Finish: 부드러운 spice와 적당한 타격감 이 매력적이다 볼륨감 보다는 에어링 후 밸런스가 매력적이며 달큰한 spice가 cigar와 특히 davidoff와 잘 어울린다 +cigar와 정말 잘 맞다 맥캘란 쉐리 만큼은 아니지만 달모어 시가몰트의 단점이 오히려 장점이 되는 중간맛이 비기 때문에 이를 시가의 풍부함이 채워주기 때문에 좋다

Nose: 상큼이 아니라 시큼하다 citrus보다는 쉰과일향이 강하고 마치 넘 과숙한 샤르도네같다 그렇다고 건포도의 jammy까지는 아니다 달달한 포도와 향신료 전형적인 쉐리향 하지만 약간 쿰쿰하다 후반에는 정말 상큼한 fresh한 apple이 느껴진다 동시에 중간에 floral함이 서서히 올라오며 약간의 carmel이 디테일을따준다 Palate: 부드럽다 너무 밍밍하다 물같다... 전형적인 쉐리 위스키에 물탄느낌 Finish: sherry oak 쉐리보다는 그냥 오크 다행이도 spice는 약간의 힌트를 주고 사라진다 너무 짧은 피니쉬는 아니다 -위스키를 처음 접한다면 나쁘지는 않는 위스키 좋지만 같은.가격대 다른.위스키에게 좀 밀린다는 느낌이 든다

Nose: 부드럽고 rich한 floral과 ginger spice 와 카카오 초콜렛과 가죽 약간의 fruity하며 약간의 citrus의 산뜻함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카라멜과 건포도 spice는 이제.힌트만 준다 Palate: 부드럽고 sweet하며 동시에 이를 잡아주는 sweet spice와 oak의 woody함 따스하고 포근한 느낌이다 종말 well balance와 볼륨감의.조화 하모니연주하는ㄷ ㅡㅅ 하다 Finish: spice의 조화가 참 인상적이다

Color: 골드 Nose: 사과 배 핵과류루의 과실향 및 약간의 일본위스키.특유의 woody 미즈나라 와 이끼 진짜 숲에 온 느낌 배.그 자체이다 Palate : 약간의.달콤함 및 오크.의 woody 및 과실 배.그자체.사과가 뭍힘 진짜 딱 숲에온 느낌 Finish : 그냥 숲이다...

Color 아름다운 마호기니 Nose: floral하고 마치.피노누아와 같다 너무도 섬세하고 아름답다 맥 18에 비해 더욱더 디테일 및 터치 하나하나가 아름답다 포도의 과실향 그리고 쉐리.특유의 spice woody가 너무도 아름답게 합쳐진다 약간의 너티함 그리고 시간이.지나면 약간의 아카시아 꽃의 꿀 느낌이 부드럽게 감싸준다 Palate 꽃내음이 폭발하며 서ㅔ리의 포도의 과실 및 spice가 특히.너무도 잘 도드라지는 아름다운 향신료가 부각적이며 밸런스가 너무도 완벽하다 탄틴감이 튀지 않는다 Finish 카카오 칩 및 약간의 가죽 아름답고 섬세히다 그리고 약간의 너티함 (아먼드) 건포도 쉐리의 쩐내가아닌 부드럽고 섬세한 아름다움 전체적으러 위스키가 아닌 와인이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며 피노누아와 똑.같.다 점차 꿀의 너트가 강해지며 다비도프와 같은느띰이 강하다

레이첼버전 Color 간장 진간장 Nose 진득한 쉐리 고소함 하지만 쉐리 쩐 냄시가 약간 남는다는게 흠 아름답고 섬세함보다는 신대륙 와인과 같이 push하다 palate 약간의 달큼함으로 시작하여 spicy및 white peppery함이 부각되며 전반적인 spice가 깔려있다 Finish oak의 woody함이 좀 지배적인게 약간 아쉽다..

2021 버전 에어링 좀 된 상태 Nose:달콤한 흑설탕의 럼과 같은 느낌과 적당한 산미가 느껴진다 동시에 신선한 spice가 깔리며 약간의 woody함이 이를 감싸준다 상당히 complexity하며 섬세하고 아름답다 +약간의 생강 그리고 미약한 스모키 말린 과실 바닐라 오렌지가 느껴진다 화사하다 꽃인가??? 근데 grassy함이 없다 오히려 건초에 가깝다 Palate: 정말 미약하고 부드러운 타닌감과 산미 spice가정말 섬세하게 올라오며 동시에 우디함 볼륨감과 밸런스의 조율이 참 아름다운..술이다 오일리하고 부드럽고 rich하다 약간의 흑설탕의 달콤함 toasted하다 Finish: oak의 woody함 신선한 spice그리고 건포도 확실한 생강 달콤한 흑설탕 럼같음 .. 그리고 산미가 느껴지는데섬세하고 우아한 피니쉬 -섬세하고 아름다운 술 마치.피노누아같은 여성같은 혹은 매너있는 섬세한 젠틀맨.. 잔향에는 오랜지와 시나몬 spice가 향긋하게 남는다

Color-황금 빛 소테른의 귀부와인과 중심부 색이 비슷하다 Nose -전체적인 스파이스가 깔리며 향긋한 꽃과 grassy함 건초는 아니다 약간의 복숭아 사과 배 같은 핵과류 과실쪽 느낌이 신선하게 올라온다 약간의 달콤한 spice가 미약하게 힌트를 준다 바닐라 느낌이 있다 일본 위스키.특유의 미즈나라의 woody 함이 남는다 약간의 꿀 시가와 함께 페어링하면 포도향이난다 약간 창포도?? Palate-약간 오일리하고 buttery하며 어느정도 코팅감이있다 생각보다 spice가 신선한 느낌으로 올라오며 약간의 포도 근데 왜? 중간의 끝 부분에 쓰고 bittery한 느낌이 나는지 모르겠다??? 왜 이러지 갑자기?? 꿀과 핵과류 스파이스가 주 된 맛... Finish- bittery함이 남아 아쉽다...쩝.. 왜 이런지 신디하네? 총평:정말 향긋한 산뜻한 들판에서 꽃과 나무 과일을 즐기는 신선함 ....뒤 산불이 나버림.....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