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es

블렌디드 몰트맛 43

LE 2018 버번+아메리칸 화이트 오크 (첫통) 향 : 맛 : 버번통, 48도

향 : 노알콜부즈, 부드러움, 맛 : 화사, 살짝 피트, 피니쉬 : 화사, 벚꽃 아메리칸화이트오크+버번 30만원대

향 : 정제된 블렌디드 향, 약간의 쇠구슬, 이스트? 맛 : 달달, 빵, 가벼운 플로랄 피니쉬 : 쉐리, 짧음, 약간의 피티함

향 : 꿀, 달콤, 맛 : 진한 꿀, 깊은 맛 피니쉬 : 달콤 은은 중후

향 : 럼, 맛 발베니의 달콤, 럼, 피니쉬 : 짧고 스파이시

신형 향: 우디, 알콜부즈 없음, 오일리, 맛: 플로랄, 가벼움, 가벼운 꿀, 살짝 쌉쌀 피니쉬 : 짧음, 약함, 가벼움 90's bot. 구구형 43% 🌑향 : 올드보틀 특유의 거친 알콜향이 가볍게 스쳐지나갑니다. 그 안에 레몬껍질의 달콤하고 빤질빤질한 향이 납니다. 마치 뽀득뽀득 닦은 그릇이나 향기나는 세정제를 뿌린 뒤 식탁을 닦고 남아있는 잔향의 느낌도 납니다. ​ 입으로 들이마시면 아주 살짝 향신료의 스파이시함이 느껴지고, 그 뒤로 바닐라의 달콤함이 슬며시 드러납니다. ​ ​ ​ 🌓맛 : 질감이 가볍게 들어오지만 무겁게 변하기 시작합니다. 먼저 벌집의 꿀이 느껴집니다. 주르륵 물처럼 흐르는 꿀이 아닌 끈적한 꿀입니다. ​ 그 뒤로 생각보다 강단있게 스파이시함이 올라옵니다. 그러나 딱 43%에 맞게 그 선에서 스파이시함은 유지됩니다. 꿀과 바닐라가 의외로 진득하게 묻어나고 유지됩니다. ​ ​ ​ 🌕피니쉬 : 위스키에서 표현하는 구운 빵 냄새가 뭉글하게 올라옵니다. 이어 좀 더 원초적인 몰트함과 오크향이 입안을 중간두께로 감싸줍니다. ​ ​ ​ 🌏한줄평 : # 글렌모렌지 10년 신형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 # 기대 안했는데, 오! 이거 맛있다!

2019 첫제품 배치1 계속 개선하면서 배치가 나올듯 하일랜드 서부 피트를 사용 59.3% 3년숙성 (2년째 판매권유되었지만 한해 더 숙성함) 60버번 40올로로소쉐리 피트 헤빌리 피트, 스모크 84ppm

kilkerran trippie distilled 2006년 숙성, 13년 숙성제품 50버번 50올로로소쉐리 세번증류함 코코아향 달달, 거의 피트x 판매예정없음 57-59% cs

100%버번 9000병만 생산 프루티 달콤 산뜻 강렬한 CS와 짧은 피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