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ter's US*1 Barrel Strength Kentucky Straight Rye (2019 Release)
Rye
Michter's // Kentucky,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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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iel
Reviewed July 29, 2019I am biased because I tend to like most michters products, especially their rye. Very easy drinker for over 110 proof. Notes of dill, and dark fruits. Very unique and tasty -
ACEtheChicagoan
Reviewed July 26, 2019Solid spicy rye with a maple-y finish and very little burn for the proof -
worldwhiskies95
Reviewed July 15, 20192nd half after edrington hq with whisky instagrammers. Favorite Michter’s among this, 2018 Toasted Barrel bourbon and 2018 10 year bourbon with notes of caramel, apple, dill, cherry, cinnamon, and clovesMy Friend Duke -
Sunkyung-Lee
Reviewed July 11, 2019 (edited October 29, 2019)믹터스 라이 향 : 후추 스파이시, 강하게 치고 들어오는 향, 맛 : 가벼운데 화끈한 맛, 홍어같은 강렬함? 피니시 : 짧은 피니쉬, 드라이, 은은하게 남는 오크의 쌉쌀한 맛 21년 7월 시음 <믹터스 배럴 스트렝스 라이> -55.1% 🌑향 : 싱글배럴 라이와는 확연히 다른게 향을 들이쉬면 화사한 풀향, 스파이시함, 약간의 바닐라가 청소기에 빨려오듯이 잘 빨려옵니다. 그렇지만 역시 55%의 날카로운 알코올은 느껴지지 않아 깊숙한 향까지 들이마실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부분이 믹터스의 품질경영의 산출물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맛 : 질감은 강하지 않아도, 상당히 풍부한 맛과 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입에 들어오고 나서 3초면 금새 스파이시함이 퍼지는데, 이와 동시에 떫지만 달콤한 맛있는 오크의 풍미를 선사해줍니다. 앞서 두 제품이 낮은 도수에 정갈한 한식 같았다면, 이 제품은 강한 향과 꽉찬 맛을 담아낸 중식 같습니다. 🌕피니쉬 : 내쉬는 숨에 풍부한 페퍼민트, 풀향이 피어나고, 뒤이어 쌉쌀한 오크맛이 올라오는데 좋은 오크를 사용한다고 생각하니 이 느낌을 더 담아내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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